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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Created Date Author Hits
"몸은 아로새긴 상아에 청옥을 입힌듯 하구나" (아가 5:14) 14 July 2024 James Kim 20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아가 5:13) 14 July 2024 James Kim 194
"일어나 걸어라" 찬양 12 July 2024 James Kim 199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젖으로 씻은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아가 5:12) 11 July 2024 James Kim 194
"머리는 정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같이 검구나"(아가 5:11) 11 July 2024 James Kim 192
"나의 사랑하는 자는 희고도 붉어 만 사람에 뛰어난다"(아가 5:10) 11 July 2024 James Kim 190
"너의 사랑하는 자가 남의 사랑하는 자보다 나은 것이 무엇인가" (아가 5:9) 11 July 2024 James Kim 198
고 홍수정 자매의 신앙 고백 10 July 2024 James Kim 201
고난과 앞으로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 (로마서 8장 18절) 10 July 2024 James Kim 208
남편들아 아내를 사랑하라 (5) 07 July 2024 James Kim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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