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부모님에게 입은 상처들이 현재에도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나는 내면화된 그 과거의 상처들과 안좋은 영향으로 인해 나도 모르게 내 배우자에게 뿐만 아니라 내 자녀들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나는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습니다. 나는 과거로부터 자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과거로부타 자유할 수 있을까요? 과거로부터 자유를 누린 '상처 입은 치유자'인 요셉을 대해서 좀 묵상하면서 반영하고 적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