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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눈으로 보이는 “바다 위”에 “큰 폭풍”으로 인해 두려워하며 우왕좌왕하기보다 ... 17 September 2024 James Kim 99
우리는 무덤과 같은 곳에서도 주님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17 September 2024 James Kim 97
큰 바람과 큰 폭풍과 큰 물고기를 주관하시는 크신 하나님 16 September 2024 James Kim 98
자기 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불순종한 목사를 ... 13 September 2024 James Kim 95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목사를 통해서도 ... 13 September 2024 James Kim 97
불순종하는 목사를 향한 성난 교인들의 마음을 즉시 잔잔하게 하는 방법은 ... 13 September 2024 James Kim 93
그래야 그 교회가 살 수 있을 것입니다. 13 September 2024 James Kim 93
교회란 공동체의 풍랑을 잔잔케 하기 위해선 ... 13 September 2024 James Kim 95
그 목사의 양심에 찔림이 있을까요? 13 September 2024 James Kim 100
'당신은 도대체 뭣하는 사람이요?’라고 묻는다면 ... 13 September 2024 James Kim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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