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죄인인데 ...
세례 요한은 “내 뒤에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말했는데(마가복음 1:7, 현대인의 성경), 저는 목사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죄인인데 전능하신 주님이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저를 통해 일하고 계시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례 요한은 “내 뒤에 나보다 더 능력 있는 분이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 드릴 자격도 없다”고 말했는데(마가복음 1:7, 현대인의 성경), 저는 목사 될 자격이 전혀 없는 죄인인데 전능하신 주님이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저를 통해 일하고 계시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