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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님은 그들에게도 자신의 마음이 너무나 괴로와 죽을 지경임을 말씀하지 않으셨을까요? 20 November 2024 James Kim 167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면 넘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9 November 2024 James Kim 189
배반과 버림을 받으신 예수님 19 November 2024 James Kim 186
"감사 기도" 19 November 2024 James Kim 174
“선생님, 저입니까?” 18 November 2024 James Kim 170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한 반면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일러주신 대로 유월절을 준비하였습니다. 18 November 2024 James Kim 172
“무엇 때문에 이렇게 낭비하시오?" 18 November 2024 James Kim 174
마치 대제사장 가야바의 집 뜰에 모여 예수님을 교묘하게 잡아죽일 방법을 의논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처럼 ... 18 November 2024 James Kim 162
이 사람들은 영원한 형벌을 받는 곳에 들어갈 것입니다. 15 November 2024 James Kim 179
저주를 받은 사람들 15 November 2024 James Kim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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