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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쓸데없는 도움을 바라다가 우리 눈이 쇠약해질 것입니다. 25 June 2024 James Kim 59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존경? 25 June 2024 James Kim 53
그들을 반겨 주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닌지요? 25 June 2024 James Kim 57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죄 때문에? 25 June 2024 James Kim 54
알아볼 수 없게 되지 않았나요? 25 June 2024 James Kim 55
소돔 사람들의 죄보다 더 크지 않나요? 25 June 2024 James Kim 69
교회 안에서 맛있는 영적 음식을 먹던 자들 25 June 2024 James Kim 58
교회의 어린 아이들 25 June 2024 James Kim 52
교회의 젊은이들이 순금처럼 소중한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25 June 2024 James Kim 53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24 June 2024 James Kim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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