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아, 너는 우리에게로 돌아오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고 있지 않습니까? 

 

 

부모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집을 나가 자기 멋대로 허랑방탕하면서 죄된 삶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부모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아, 너는 우리에게로 돌아오라’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고 있지 않습니까? (참고: 스가랴 1:3, 누가복음 15:11-3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