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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아야 합니다: 31 October 2024 James Kim 151
이것은 주님을 헛되이 예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31 October 2024 James Kim 147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기만 하면 가정은 돌보지 않아도(희생해도) 된다고 배웠던 교회 전통 때문에 ... 31 October 2024 James Kim 154
혹시 지금 우리는 교회 전통 때문에 ... 31 October 2024 James Kim 150
“주님, 살려 주십시오!” 30 October 2024 James Kim 174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30 October 2024 James Kim 152
보잘 것 없는 제 인생을 주님께 받치면 ... 30 October 2024 James Kim 153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하 셨었을까요? 30 October 2024 James Kim 153
세례 요한의 죽음을 생각할 때 참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30 October 2024 James Kim 155
그들이 거기서 통곡하며 이를 갈 것입니다. 29 October 2024 James Kim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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