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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다시 낮아지게 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12 September 2024 James Kim 158
영적으로 비틀거리고 있는 우리 12 September 2024 James Kim 145
우리의 노래가 쓰라린 고난으로 인해 ... 12 September 2024 James Kim 144
저는 ‘목사’라고 칭함을 받기도 부끄러운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 12 September 2024 James Kim 138
만일 주님께서 다림줄로 교회를 시험하시면 ... 12 September 2024 James Kim 143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 12 September 2024 James Kim 150
주님, 우리는 아주 미약합니다. 12 September 2024 James Kim 148
보잘 것 없는 우리 힘 11 September 2024 James Kim 160
하나님은 매우 싫어하십니다. 11 September 2024 James Kim 146
끝장날 것입니다. 11 September 2024 James Kim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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