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덕분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우리를 법정에 넘길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믿지 않은 우리 식구가 우리를 대적하고 고발할 것입니다.  그 때 우리는 무엇을 말할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속에서 말씀하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님이 우리가 할 말을 일러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법정에서도 불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참고: 마태복음 10:17-2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