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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것을 덮어주시며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25 July 2023 James Kim 178
과연 사람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장인가요? 25 July 2023 James Kim 169
나무는 희망이 있습니다. 25 July 2023 James Kim 179
수명의 한계? 25 July 2023 James Kim 178
더러운 우리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25 July 2023 James Kim 181
인생은 꽃처럼 잠시 있다가 시들어지고 빠르게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데 ... 25 July 2023 James Kim 171
나는 하나님을 신뢰할 것입니다. 24 July 2023 James Kim 163
오산입니다! 24 July 2023 James Kim 164
“제발 너희는 조용히 해 다오” 24 July 2023 James Kim 163
아무 데도 쓸모없는 돌팔이 의사에 불과한 사람들과 의논하기보다 ... 24 July 2023 James Kim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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