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님과 자매들이 질병으로 인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그 고생 중에는 피할 수 없는 영적 전쟁이 있습니다. 한쪽으로는, 암 투병 중에 두려움과 불안함 등이 있으면서 또 다른 한쪽으로는 하나님을 더욱더 의지하여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선 주님 앞에 열납되는 마음의 (말씀) 묵상이 시급합니다. 그리그 그 하나님의 말씀 묵상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묵상해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