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성경나눔 25일째 :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로마서6:6)

 

의인은 이 세상에 한명도 없고(로마서3:10) 하나님은 악함을 참지 않으시니(하박국1:13) 죄에 대한 대가는 죽음뿐이야(로마서6:23)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우리를 건져낼 수 있을까?(로마서 7:24)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니(요한일서1:8) 하나님이 허물과 죄를 알게 하시고(욥기13:23) 내가 회개하고 돌이켜(사도행전3:19) 하나님께 구원을 구할때(시편6:4) 예수님은 그의 의로 우리의 죄를 가리우시고 복이 있게 하실거야.(시편32:1-2)

하나님께서 영원한 자비와 긍휼 가운데, 그 은혜의 얼굴을 아빠에게서 잠시 가리운 것 같을 때도 있겠지만(이사야54:8) 고난 가운데서도 아빠를 부르심은 아빠를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며(데살로니가전서4:7)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생명을 주신 것 역시 아빠의 죄를 사하시고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니(디도서2:14) 그 부르심을 따라(마태복음4:19) 하나님으로부터 새 생명을 얻어 하나님의 씨가 우리 안에 있게 된다면 이제는 죄를 이기고(요한일서3:90)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가게 될거야(고린도후서7:1)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고,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질 뿐이니(시편103:15~16) 허무하게 사라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기보다 (요일 2:15) 영원한 구원과(이사야45:17) 거룩한 행실(베드로후서3:11)을 사모하여 천국을 얻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어(마태복음5:3)

하나님께서 모든 환난에서 아빠를 건져내시는 가운데 이러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면(사도행전7:10) 아빠의 지금의 근심은 도리어 기쁨이 되고(요16:20) 슬픔은 변하여 춤이 될거야(시편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