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고통당하고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로할 수 있을까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로의 도구로 사용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배우자에게도 위로를 받지 못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성령님께서 우리를 위로해 주시길 기원합니다. 특히 성령님께서 가정의 가장인 남편/아버지를 위로해 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