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예은이에게 배우는 점
(What I have learned from my beloved daughter Karis)
If we have conviction that we are God's beloved children, then since we have confidence in God, we will not try to show somethings to others in order to prove that we are someone because this is act of unbelief!
(As I read my beloved daughter Karis' reflection on Henry Nowen's book "Beloved" ...)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녀라는 신념(확신)이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자존감이 있기에 우리가 누구인가라고 증명해 보이려고 무엇인가를 보여주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것은 믿음 없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딸 예은이가 헨리 나우웬의 책 "Beloved"(사랑의 존재)을 읽고 자기의 삶을 되돌아 보며 쓴 자아 성찰의 글을 읽고 ...]
우리의 존재는 하나님의 존재에서 확립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3:8, 16).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의 존재(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입니다(참고: 아갸 7:10; 마태복음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