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만 거리를 두고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과도 멀어져 있습니다(유진 피터슨). 즉,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