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어머님이랑…?

 

 

 

오늘 처음으로

시어머님은 모시고 살 수 있지만

친청 어머님이랑 함께 사는 것은 쉽지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이 저로 하여금 생각케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