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게 폐를 끼치는 부모가 되지 말아야 할텐데

 

 

자식에게 폐를 끼치는 부모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자녀의 부부 관계에 징검다리가 될지언정 장애물이이 되어

자녀의 부부 관계에 고통을 주는 부모가 되어서는 아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생각을 연애하고 있는 아들과 그의 여자 친구와의 관계에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면서 미리 적용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