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왜 부모를 용서하지 못하고 있을까요?
왜 배우자를 용서하지 않고 있는 것일까요?
어쩌면 그 이유는 당신이 그들에게 입은 상처(hurts)와 그 상처들을 준 그 분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당신에게 (깊은, 큰) 상처를 입혔 때
당신의 마음의 밭에는 쓰라림(bitterness)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그 쓰라림의 씨앗이 좀 싹이 날 때에 그를 용서하므로 뿌리채 뽑지않고
오히려 그가 당신에게 입힌 상처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므로 재배했습니다.
이렇게 당신은 상처에만 오래바라보고 있으므로
당신의 마음에 쓰라림이 생긴 것입니다.
쓰라림은 그들을 용서하지 않은 결과입니다.
용서란 당신을 아프게하고 상처를 준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준 사람과 그 상처를 통해서도 역사하시사 영광을 들어내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좋은 예가 요셉).
"When someone hurts you,
it is as if that person dropped a seed of bitterness on the soil of your heart.
At that point, you can choose to respond in two ways.
You can either reach down to pluck up the seed by forgiving your offender,
or you can begin to cultivate the seed by reviewing the hurt over and over again in your mind.
Bitterness is the result of dwelling too much on hurt."
"Bitterness is the result of not forgiving others."
(Lou Priolo, "Resolving Conflict")
"Forgiveness focuses not on the offender's sin
but on how God (in His wisdom and goodness) may be using the offense for His glory.
(Lou Priolo, "Resolving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