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과의 대화 조심?

 

 

엄마가 딸을 무척이나(?) 사랑하여

친구처럼 지내면서

할 말 못할 말을 잘 가리지 않고

마음 문을 활짝 열고 다 나눌 때에

엄마 자신은 자기 마음의 부정적인 면까지도

사랑하는 딸에게 강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