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관계에서 건강한 마음?

 

 

자식이 질병이나 정신 질환 등으로 고통을 당할 때에

부모의 마음은 자녀를 향하여 미안한 마음과 더불어 심지어 죄책감까지 들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자녀 또한 부모님이 다투고나 싸우면 자기 때문에 부모님이 싸운다고 생각속에서 자책까지 합니다.

가족 관계에서 건강한 마음은 어떠한 마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