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가 엄마에게 한 말
미국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알게된 친구의
막내 아들(15살)의 장례 예배 ...
친구 부부의 모범된 믿음과 그 아들 형제의 귀한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친구 부부와 아들 토비에게도 감사합니다.
토비가 엄마에게 한 말:
'Umma, thank you for everything.'
미국에 오자마자 제일 먼저 알게된 친구의
막내 아들(15살)의 장례 예배 ...
친구 부부의 모범된 믿음과 그 아들 형제의 귀한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친구 부부와 아들 토비에게도 감사합니다.
토비가 엄마에게 한 말:
'Umma, thank you for ever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