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로 인해 부부가 충분히 다툴 수 있듯이
(양가) 부모님으로 인해서도 부부가 충분히 다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다툼 속에서도
남편과 아내는 부부 관계를 지켜내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