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적으로 끊어지고 있습니까?

 

 

남편과의 관계에서

신뢰와 공감대가 형성이 되지 않고

심지어 대화도 어려움을 느낄 때

부인된 자매는

점점 감정적으로까지 멀어지고 있다/끊어졌다(emotionally disconnected)는

생각 속에서 힘들어하며 우울해 지기까지 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이혼까지 하게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 나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