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들이여,
자기 연민에 빠질 정도로
가족 식구들을 봉사할 필요는 없습니다.
형제들이여,
사랑하는 아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지지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1839591?fbclid=IwAR12chPQF-i3-H0fAS-B24F2CEWwWJEk8gQW1j7D4OWjNSS4Sf5USkpgFy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