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의 관계

 

 

엄마가 딸하고 친구처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좋지만

그 딸이 주님 보다 엄마를 더 의지할 정도로

지나치게 친한 것은

그 딸에게도 도움이 안될 수 있습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사랑은 충분히 오해 받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