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책감

 

 

자녀가 무슨 문제나 어려움이 있을 때에

부모(특히 엄마)는

'내가 잘못해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자책감이나 죄책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