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가정마다 고충과 고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각 가정마다

고충과 고통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주님께서 주님의 가정을

우리를 통해

세우시는 줄 믿습니다.

 

그 고충과 고통을

함께 나누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우리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