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은 안으로 굽는 듯

 

 

고부간의 갈등도 그렇지만

시누이와의 갈등도 만만치 않은 듯.

팔은 안으로 굽는 듯.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하도록 힘써야,

시누이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