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양육함에 있어서 존재에 초점을 맞추자.

 

 

보이지 않는 뿌리(내면)보다

보이는 열매(외면)을 더 중요시 여기는 부모는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서

자녀의 존재보다

자녀의 행함에 더욱더 초점을 맞출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결과 땅 깊숙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 나무의 허약한 순간적인 열매를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