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믿음으로

 

 

친 형제(자매)들이 나를 미워하고 시기합니다(창세기 37:8, 11).

그들은 나를 속일 음모까지 꾸미고 있습니다(18절, 현대인의 성경).

결국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인생의 구덩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24절).

나는 그들로 말미암아 강제로 나를 특별히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어머니에게로부터 멀리 떨어져 살게 되었습니다(3, 28, 36절, 현대인의 성경).

나는 아무 식구도 없는 먼 곳에 혼자 살게 되었습니다(39장).

그 와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셨고 지금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2, 3, 21, 23절).

나는 이 임마누엘 믿음으로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고린도후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