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관계이든 부부 관계이든

 

 

이성 관계이든 부부 관계이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감정이 흔들리고 불안할 때

우리는 그 불안해하는 감정을

견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여금

다스리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을 우리 자신의 영혼에게 선포하며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시편 43편 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