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주님께서는

 

 

내 가정의 문제도 감당하기 힘든데

왜 주님께서는 내 가정 보다 더 힘든 가정을 붙여 주시는 것일까요?

알면서도 부담으로 다가올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