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죄를 범하기 쉬운 상황인 줄 알면서

 

 

성적인 죄를 범하기 쉬운 상황인 줄 알면서

그 상황을 피하기 보다

그 상황으로 들어가면서

나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은

철저히 부서져야할 교만한 자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