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범죄

 

 

결혼하기 전에

우리는 우리가 과거에 범한 성적인 범죄를

결혼할 상대방 지체에게 나눌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능케 하실 수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 성적인 범죄를 회개케 하시사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죄사함의 확신 속에서

그 죄에서 자유케 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를 경험한 우리는

그 성범죄에서 자유함을 누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그 지체에게 우리의 과거의 죄를

겸손히 진솔하게 나누게 하십니다.

이 자유함을 가지고 결혼하여

주님 안에서 결혼할 지체와 한 몸을 이루는게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