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서로 알아가므로

 

 

남편이 아내의 필요를 더욱더 알아가는 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 아내의 필요들을 채워주고자 노력한다면

그 아내는 남편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것입니다.

 

또한 아내가 남편의 필요를 더욱더 알아가므로 말미암아

교회가 예수님께 복종하듯이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므로

그의 말을 청종하며 순종할 때

남편은 그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공급받을 것입니다.

 

그리할 때 부부는 각자의 필요를 서로를 통하여 채워지는 것을

경험하므로 만족함과 자족을 누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