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자기의 말을 하기 바쁘다.
그 이유는 각자가 강조하는 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자가 강조하는 말을
상대방이 듣길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