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나입니다.

 

 

내 안의 깊은 곳에 있는 죄를 보려고 하지 않기에

내 배우자의 표면적인 죄가 더 잘 보일 수 밖에,

 

내 죄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함을 받았다는 확신이 없기에

내 배우자를 용서하기를 거부할 수 밖에,

 

나 자신이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고 있기에

내 배우자를 율법적으로 대할 수 밖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