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이 나쁜 엄마라고 생각하는 자매들,
자녀로 인하여 무지 속상해 하는 엄마들,
죄책감 속에서도 무척이나 사랑하는 자녀들로 인하여
눈물을 흘리며 우울할 때도 많은 듯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