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 자가 되야 합니다.

 

 

 

불이 붙었으면 물을 부어야 합니다.

그런데 가끔 우리는 기름(휘발유)을 부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배우자와 자녀와의 다툼에 말입니다. ㅠ

화평케 하는 자가 되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