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동되지 마십시다.

 

 

 

자녀를 위한 기도는

어느 유명하고 능력있어 보이는 목사님의 기도 보다

부모님의 기도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이상한 예언 방언한다는 목사님에게 우리 자녀를 맡겨 기도를 받아서

우리가 듣기에 귀가 솔깃한 좋은 말 (?)에 혼동되지 마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