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영해서는 안됩니다.

 

 

 

가정에서 자라나면서 내가 받은 상처와 두려움이 있다면

지금 내가 성인이 되어 가정을 이루고 나서도

나는 내 마음의 상처와 두려움의 관점으로

내 자녀를 바라보고 대할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상처와 두려움을

우리 자녀에게까지 투영해서는 아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