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삶에 너무 밀착되 있는 부모는

 

 

 

자녀의 삶에 너무 밀착되 있는 부모는

그 자녀의 분리를 용납하지 못하므로

그 자녀가 결혼해서 분가하려고 하면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이럴 수 있느냐"고 죄책감을 심어준다.

 

(김준수, " 마음의 치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