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결혼은 믿음으로 시키는 것이지 통계학 적으로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한국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을 때

어떤 자매가 통계학적으로 생각해 볼 때에

예수님 믿는 처녀 자매들이 형제들 보다 많은대

어떻게 믿는 사람들끼리 결혼이 다 가능한가 라는 식의 질문을

저에게 던진 기억이 납니다.

통계학적으로는 어려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인간의 생각으로는

이런저런 어려운 문제들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녀 결혼은 믿음으로 시키는 것이지

통계학 적으로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