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각자 충분히 슬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각자 충분히 슬퍼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각자의 슬픔은

충분히 이해가 될 수도,

충분히 체휼이 될 수도 없습니다.

주님만이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