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리 크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지 ...

 

 

 

나의 "잘못"은

"미안합니다, 제 잘못 입니다"라는

한 마디 없이 침묵하면서

배우자의 작은 '실수'는

용납하지 않고

왜 그리 크게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지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