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남편의 입장

 

 

 

아내의 입장에서는

남편에게 위로받기 원하는 마음으로 한 말인데

남편의 입장에서는

그 아내의 말이 자기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비난의 말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김준수, "마음의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