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 …
부부 관계 ...
지극히 작은 일로도 부부가 크게 싸울 수도 ...
그 결과 서로의 관계가 충분히 멀어질 수도 ...
멀어지되 몸은 함께 살지만 마음은 이미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멀어져 있을 수도 ...
그러므로 부부는 잘 싸우는 법을 배워야 ...
지극히 작은 촛불이 산불이 되지 않도록 해야 ...
특히 제 3자인 자녀나 부모로 인하여 다투는 것을 매우 경계해야 ...
다툰 후가 중요 ...
화해 사역을 실패를 통해서도 계속 배워야 ...
화를 가라앉히고 주님께 나아가 기도해야 ..
기도할 때 배우자를 향하던 손가락이 나 자신에게 ...
뉘우치고 자복하고 회개한 후
배우자에게 가서 자백하고 용서를 구해야 ...
우리 남편들의 책임이 더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