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완해 줄 수 있는 배우자

 

 

 

내가 보기에 완전한(perfect) 배우자감을 찾기보다

하나님 보시기에 나를 보완해 줄 수 있는(complement) 배우자감을 찾는데 훨씬 더 낫습니다.

 

내가 원하는(what I want) 배우자 목록보다

나에게 필요한(what I need) 배우자 목록을 작성해 보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