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노하는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성내는 자는 범죄함이 많"다(잠언 29:22)고

말씀하고 계시는데

 

분노하는 우리는

우리가 다툼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우리가 하나님과 상대방 식구에게

많이 범죄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